제가 맡은 역할은 진정선이라는 검사인데요.
검찰청에서 일 안하고 인터넷만 하는 월도 역할입니다.
휴일에는 집에서 만화책을 읽는데
최근에는 만화보다는 낚시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네요.
그래서 가끔 대어를 낚기도하는 어부이죠.
그리고 한정수 선배님께서 연기하시는 윤세준 검사를 짝사랑하는데요.
윤세준 검사는 워낙 둔해서 제 사랑을 몇 년동안이나 몰라줘요.
근데나중엔 제가 윤검사의 사랑고백을 듣고도 못알아 듣는 곰 역할이에요.
(어머나, 마지막회쯤의 얘긴데 스포네요. 죄송합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