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1219 : 마음 한 구석에 새겨놓은 간지러운 낙서같아. (19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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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2. 19
어김없이 KBS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에 다정다감한 김햇살이 떴습니다.
사실 제가 추위를 병적으로 많이 타요. 겨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, 월요일이라 피곤해서
사실 찍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요~
다정한 김햇살이 감성 충만한 발라드를 라이브로 불러주어서 먼 길 가길 잘했다는
뿌듯한 마음이 들었답니다~.
개인적으로 정엽님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추운 날씨를 따스하게 녹여버리는
감성 충만 햇살 DJ의 라디오를 들으며 아, 역시 력순이는 행복하다.
혼자 흐뭇해 했어요~.
또 좋았던 것! 오픈 스튜디오 밖의 순이들을 바라보며
애교 섞인 목소리로 "안아 드릴까요?!" 했을 때!!! "안아 줄까요?" 였나?
암튼.. 그렇게 말하면서 맑게 웃었을 때!!
아, 김햇살의 미소는 핫팩 따윈 저리 가라 할 정도의 파워를 발휘하드라그여
잡소리가 길었네요.
여튼 잘 다녀왔고, 여전히 노이즈는 심하지만 그 날, 따듯한 기억이
가득한 낙서같은 사진들을 모아왔습니다.
못난 사진들이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. >ㅂ<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