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감금하라는 어명인데도 그 말은 들리지 않은 듯, 오직 상감마마만을 걱정하여 얼굴 가득 희망의 빛으로 묻는 월이 상선내관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. 기다려도 왕의 상태를 말해주지 않자, 월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을 따라 나섰다.
月哪有半分要被监禁的样子。满心里只有对暄的关心,听到是暄下的命令,反而满脸的希望之光。她没有任何的反抗,只是站起来要跟着那些人走。
오히려 장씨가 월을 대신해 물었다.
反而是张氏替月说话了。
“어디로 데리고 가시는 겁니까? 적어도 저에게는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!”
“带去哪里?至少要告诉我吧!”
“침전에 감금하라는 어명이셨소. 그럼.”
“陛下命令是监禁在寝宫。”
장씨는 다행이다 싶어 가슴을 쓸어내렸다.
张氏心里顿时松了一口气。

